담 (談,膽) (谈(談 膽))
孝敏
更新:2023-09-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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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내가 원했던 삶 간절했던 바램
我期望的生活 诚恳的愿望
내 자신을 배신하고
背叛了自己
저 멀리 떠났던 날에
远去的日子
世界与我对立 变成孤身一人
세상이 나를 등졌기에 혼자가 되어
창밖에 떨어지는 저 마지막 잎새여
窗外落下的最后一片叶子啊
거울 앞에 나를 보는 것 조차
连在镜子前看着自己
힘에 버거워서
都很吃力
가벼운 것만 늘 쫓아
只追寻轻松的东西
차라리 어렸을
还是
적이 더 좋을 때였어
小时候更好
먼지만큼 보 잘 것 없는 존재였어
尘埃般微不足道的存在
상처가 아물면 뭐해
伤口愈合又如何
흉터가 남았는데
已经留下伤疤
눈에 보이지 않는 행복만을 찾는데
只追寻看不到的幸福
일, 돈 그리고 사랑
工作 金钱和爱情
그것 외엔 다 꺼려하다가
此外一概拒绝
길을 잃고 이곳에 왔다
最终迷路来到这里
Life is pain
生活是痛苦的
But I live till I die
但我会活到最后
내 꽃을 피우기 위해
为了能够盛开
흘렸던 피와 땀
曾留过的血和汗
당신과 변화 앞에서
在你和变化面前
두려웠지만 잠시
虽然害怕
눈을 감고 뜨는 사이
睁眼闭眼之间
맞이하는 아침
迎来的早晨
낮이 지나 밤이 되어
从白天到夜晚
빛나는 별처럼
像闪耀的星辰
Maybe Maybe
也许 也许
잠시 잊었었던 별이겠지
只是暂时遗忘的星辰
오늘을 위해서 지던 별처럼
为了今天而落下的星辰
Maybe Maybe
也许 也许
오늘부터 빛 날 수 있을 거야
从今开始能够散发光芒
La La La La La La La La La
다음 날을 위해
为了明天
就像夜空里落下的星星
밤하늘 별이 지듯이
난 오늘을 위해
我是为了今天
잠시 졌던 별이겠지
而暂时落下的星辰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낮이 가고 밤이되
从白天到夜晚
밝게 빛나는 별처럼
像亮眼的星星一样
나 오늘부터 빛나는 별이 되겠지
从今开始 我要成为闪光的星星
철창 사이로 비추는 석양과
透过铁窗照耀进来的夕阳
적막함이 내 외로움과 섞여가
渗透我沉寂的孤单
남들보다 더 앞서기 위해
为了超过别人
묶었던 신발끈은
而系紧的鞋带
끝내 더 엉켜버려
最终更为缠绕
가지 못해 내 집 앞도
在我家门前也无法离开
누굴 원망 할 가치도 없어
没有抱怨别人的价值
이젠 긴 생머리 소녀는
现在的长直发少女
자기 머릴 가위질 해 두
剪掉了自己的头发
갈래 길 앞에 서서
站在分岔路口前
감정에 굳은살이
感情上老茧连连
뱄나 봐 가슴이 먹먹
心烦意乱
내 꿈은 어둠에 가려졌고
我的梦想曾被黑暗遮住
艰难地活下来
간신히 살아왔던 날 이였어
어디로든 나를 숨기고 싶어서 은둔해
想把自己藏在不为人知的地方
현명했다 싶어도 난 은근히 둔했어
看似明智却隐隐麻木
But 실패는 또 다른 가능성을 줘
但是失败也带来了另外的可能性
잊지마 똑바로 일어서는 법
不忘教训 再站起来
보란 듯이 얘기해 떳떳이 일어나서
理直气壮地说话 光明磊落地站起来
지금 봤듯이 나 혼자 일어날 수 있어
现在看来 我自己可以站起来
낮이 지나 밤이 되어 빛나는 별처럼
从白天到夜晚 像闪耀的星辰
Maybe Maybe
也许 也许
잠시 잊었었던 별이겠지
只是暂时遗忘的星辰
오늘을 위해서 지던 별처럼
像为了今天而落下的星辰
也许 也许
Maybe Maybe
오늘부터 빛 날 수 있을 거야
今天开始可以发光
적막함 비춰지는 내 모습
寂寞映照我的身影
언젠간 끝날 것 같던 고충
总有一天会结束的苦衷
결국 나 여기까지 왔어
最终我走到这里
불안함보다 이젠 설레임에 날 맡겨
比起不安 现在更加激动
적막함 비춰지는 내 모습
寂寞映照我的身影
언젠간 끝날 것 같던 고충
总有一天会结束的苦衷
결국 나 여기까지 왔어
最终我走到这里
불안함보다 이젠 설레임에 날 맡겨
比起不安 现在更加激动
La La La La La La La La La
다음 날을 위해 밤하늘 별이 지듯이
就像夜空里的星星为了明天而坠落
난 오늘을 위해 잠시 졌던 별이겠지
我是为了今天而暂时落下的星星
La La La La La La La La La
白天结束夜幕降临 像亮眼的星星一样
낮이 가고 밤이되 밝게 빛나는 별처럼
나 오늘부터 빛나는 별이 되겠지
今天开始我会成为闪耀的星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