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질투
李承哲
更新:2023-07-12 21:28
标签
歌词
사랑이 얼마나 잊기 힘든지
爱情是多么难以忘却
아플 수가 있는지
多么痛彻心扉
지난 생애 속에 묻어 둔 얘기
过去生涯里所埋藏的故事
이제는 털어 놓으려해
如今我都要倾诉出来
처음 그녈 만나던 날
第一次见到她的那天
곱게 접은 편지 속에 Oh
在精致美丽的信纸里
아프지 않을 만큼만
我说会不痛不痒地
너를 사랑하겠다고
去爱你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对我而言是漫长而又遥远的爱情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连神都会对我嫉妒
눈 먼 아이처럼 난
像失了明的孩子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我在那条痛苦的道路上徘徊犹豫
그래도 날 사랑했음에
依然选择了爱你
그렇게 사랑한 그날 이후
那样深爱你的那天以后
또 다른 날은 태어나고
我脱胎换骨
조심스레 다가오는 이별의 그늘 아래서 Oh
悄然而至的离别的那天
나를 사랑한 만큼만 남겨둔채 떠나간 너
你毫无留恋地弃我而去
살아도 살수 없어 못내 그리워
生不如死 度日如年的思念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却只能跌坐哭泣
꼭 잡은 두 손 끝에 떨어진 눈물
紧紧攥着的手上划过泪水
너를 편히 보내 줄래
想要让你安心地走
그래도 널 사랑했는데
怎么说都爱过你
나 사는 동안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기다렸는데
有生之年 我曾如此爱你 如此期待过你
이젠 나의 기억에서 너를 떠나 보내지만
此刻要把你从我的记忆里抹去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对我而言是漫长而又遥远的爱情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连神都会嫉妒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我像失了明的孩子 在那条痛苦的道路上徘徊犹豫
나 살아가도 살 수가 없어 못내 그리워
我抵不过思念 生不如死 度日如年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却只能跌坐哭泣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我像失了明的孩子 在那条痛苦的道路上徘徊犹豫
그래도 널 사랑했음에
即使这样 却依然爱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