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月亮与6便士)

달과 6펜스 (月亮与6便士)

Lucia

更新:2023-07-15 11:21
标签
歌词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连月光照射的琉璃窗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都不闪亮
너의 눈물 맺힌 눈
你噙着泪水的眼睛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如与夜空悲痛地放出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珍藏的星光
함께 맞던 아침도
相遇的早晨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即使抱住你 你也不在这里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只有灰尘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样结局是好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好像得到了带给我伤痛的允许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请再一次走向我 爱情
난 이미 
我虽然已经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无力回天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随心所欲地拥有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不是我能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我已经陷入了爱情
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不管怎么带刺的话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都没有那么锋利
너의 침묵 텅 빈 눈
你的沉默空荡荡的眼睛
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就像干枯的树枝
너를 끌어안고 서서 
将你拉过来抱住
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横流的泪水
뿌리치듯 날 밀어내
像要挣脱一般 将我推开
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无法再走向你
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我是波浪
네게 넘쳐버리게
向你漫去
아무 책임한 그대는
没有任何责任的你
매일 얼굴을 바꾸네
每天都换着不同的面孔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不要再逃避我
나의 세계는 
我的世界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因为你而建而倒塌
모른 척 하고 있잖아
不是假装不知道吗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样结局是好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好像得到了带给我伤痛的允许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请再一次走向我 爱情
난 이미 
我虽然已经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无力回天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随心所欲地拥有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不是我能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我已经陷入了爱情
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我经常更加消瘦
깊어만 지네
深厚
날카로운 달빛에
锋利的月光
달빛에 달 달빛에 달 달빛에
月光 月 月光 月 月光
달 달빛에 달 달 달 달 달빛에
月 月光 月月月月 月光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月光照射的琉璃窗